
Product Details
미에 컨트리 클럽 (미에현)
나고야 시내에서 三重カンツリークラブ(미에 컨트리 클럽)까지 자동차로 이동 시의 거리, 소요 시간, 통행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거리: 약 60km
- 소요 시간: 약 1시간
- 통행료: 약 1,500엔에서 2,000엔
정확한 소요 시간과 통행료는 교통 상황과 선택하시는 경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최신 교통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골프 요금 : 9,670엔 (셀프, 점심 별도)
코스 소개
미에현 미에군 코모노마치에 위치한 미에 컨트리 클럽은, 웅장한 스즈카 산록을 감상하며 호쾌하면서도 우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언덕 코스입니다.
1960년 10월에 호타 요텐의 설계로 개장하였으며, 반세기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18홀 전체는 자연 지형을 살린 앤듀레이션이 돋보이며, 전략적으로 개천이나 시각적 장애물이 되는 나무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착시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공략하기 어려운 그린이 특징이며, 몇 번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도록 다양한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편,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어 초보자나 여성 플레이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되었습니다. 연습용 그린은 아웃 스타트 부근에 2면 완비되어 있으며, 벙커 연습장과 220야드 27타석의 드라이빙 레인지도 잘 갖추어져 있어 스코어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코스 내 명물 홀 12번은 통칭 “이백삼고지”라고 불리며, 드라이버 샷에 추천되는 홀입니다. 남은 거리가 약 100야드 이하인 지점에서 약 30야드의 오르막이 있기 때문에 클럽 선택 시 플러스 야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담한 티샷을 즐길 수 있는 9번 홀은 세컨드 샷이 강을 넘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무리하지 않고 타격하는 것도 공략법 중 하나입니다. 위에서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15번 홀은 그린 어프로치가 승부를 좌우하는 난이도 높은 홀입니다. 직접 그린을 노리면 공이 뒤로 굴러갈 수 있으므로, 한 클럽 낮은 클럽으로 교체해 핀 앞을 목표로 공격하는 것이 스코어 메이크의 비결입니다.
항목 | 정보 |
---|---|
홀 수 | 18홀 |
거리 | 6,585Y |
파 | 72 |
종류 | 언덕 |
그린 수 | 2그린 |
그린 | 벤트, 고려 |
코스 고저차 | 적당한 업다운 |
면적 | 100만m² |
코스 | OUT, IN |
설계자 | 호타 요텐 |
드라이브존 추천 | OUT: 9번, IN: 12번 |
니어핀 추천 | OUT: 3번, IN: 17번 |
HOLE | 1 | 2 | 3 | 4 | 5 | 6 | 7 | 8 | 9 | 계 |
---|---|---|---|---|---|---|---|---|---|---|
PAR | 4 | 4 | 3 | 4 | 4 | 5 | 3 | 4 | 5 | 36 |
B.T | 344 | 371 | 192 | 396 | 375 | 523 | 172 | 542 | 344 | 3,259 |
R.T | 339 | 355 | 175 | 370 | 356 | 500 | 156 | 525 | 329 | 3,105 |
F.T | 321 | 344 | 143 | 370 | 356 | 500 | 156 | 525 | 329 | 3,105 |
L.T | 301 | 307 | 413 | 287 | 123 | 305 | 436 | 133 | 321 | 2,678 |
HDCP | 15 | 3 | 9 | 1 | 7 | 13 | 11 | 5 | 17 | - |
HOLE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계 |
---|---|---|---|---|---|---|---|---|---|---|
PAR | 4 | 4 | 5 | 4 | 3 | 4 | 4 | 3 | 4 | 36 |
B.T | 341 | 352 | 463 | 370 | 167 | 447 | 527 | 170 | 343 | 3,180 |
R.T | 321 | 344 | 443 | 355 | 153 | 424 | 509 | 160 | 331 | 3,040 |
F.T | 302 | 305 | 413 | 287 | 123 | 305 | 436 | 133 | 321 | 2,678 |
L.T | 302 | 305 | 413 | 287 | 123 | 305 | 436 | 133 | 321 | 2,678 |
HDCP | 10 | 16 | 4 | 2 | 14 | 8 | 6 | 12 | 18 | - |
Hole 1 | Hole 2 | Hole 3 |
---|---|---|
Par: 4 HDCP: 15 Yards: 339Y ![]() Strategy: 페어웨이는 넓지만 첫 샷은 오른쪽을 노리는 것이 좋다. 오른쪽 그린의 두번째 샷은 다소 왼쪽을 향해 작게 치고, 왼쪽 그린은 대담하게 벙커를 넘는다. |
Par: 4 HDCP: 3 Yards: 355Y ![]() Strategy: 티샷은 가볍게 올려서 중앙으로 보내는 홀이다. 오른쪽 그린의 두번째 샷은 대담하게 크게 치고, 왼쪽 그린은 왼쪽에 OB가 있으므로 오른쪽 앞쪽을 노리는 것이 좋다. |
Par: 3 HDCP: 9 Yards: 175Y ![]() Strategy: 양쪽 그린 모두 가볍게 내려치는 짧은 홀로, 니어핀을 노리기에 적합하다. 전체적으로 왼쪽 경사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오른쪽을 노린다. |
Hole 4 | Hole 5 | Hole 6 |
Par: 4 HDCP: 1 Yards: 370Y ![]() Strategy: 왼쪽 도그레그의 강을 넘는 타프한 코스에서 첫 샷은 앞쪽의 소나무를 노리고, 두번째 샷 지점부터 그린이 올라가 있으므로 다소 크게 친다. 그린은 경사와 잔디 결이 강하다. |
Par: 4 HDCP: 7 Yards: 356Y ![]() Strategy: 첫 샷은 오른쪽 경사가 있으므로 왼쪽을 노려 정확하게 치며, 왼쪽 그린은 벙커에 둘러싸여 앞쪽에서 빨리 멈추기 어렵다. 오른쪽 그린도 앞쪽에서 빨라 다소 왼쪽 앞에서 공격한다. |
Par: 5 HDCP: 13 Yards: 500Y ![]() Strategy: 첫 샷은 작은 언덕의 오른쪽을 노리고, 오른쪽 그린의 두번째 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대담하게 칠 수 있다. 롱 히터는 2온이 가능하며, 왼쪽 그린도 2온이 가능하지만 그린 왼쪽 측이 OB되기 쉬워 앞쪽에서 멈추고 한 번 어프로치하는 것이 좋다. |
Hole 10 | Hole 11 | Hole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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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4 HDCP: 10 Yards: 321Y ![]() Strategy: 왼쪽 도그레그 홀. 첫 샷은 작은 언덕의 오른쪽을 노리고, 왼쪽 그린은 약간 올라가 3단으로 되어 있으므로 대담하게 공격한다. 오른쪽 그린의 면적은 다소 작으며, 왼쪽 소나무 숲을 넘는 것은 금기이다. |
Par: 4 HDCP: 16 Yards: 344Y ![]() Strategy: 첫 샷은 강을 넘는 홀로, 정확한 샷으로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노리고, 왼쪽 그린은 왼쪽 앞에 벙커가 있어 오른쪽 마운드를 노리며, 오른쪽 그린은 오르막이므로 다소 크게 친다. |
Par: 5 HDCP: 4 Yards: 443Y ![]() Strategy: 명물 홀 통칭 “203고지”라고 불리는 홀로, 양쪽 그린이 90야드 지점부터 오르막이다. 첫 샷은 중앙을 노리고, 두번째 샷은 왼쪽을 향해 치며, 세번째 샷은 다소 크게 친다. |
Hole 13 | Hole 14 | Hole 15 |
Par: 4 HDCP: 2 Yards: 355Y ![]() Strategy: 오른쪽 도그레그 홀로, 중간에 강이 OB로 작용하므로 첫 샷은 오른쪽 카트 도로를 목표로 약 190야드 정도 치며, 오른쪽 그린은 다소 크게 노리고, 왼쪽 그린은 왼쪽 오버가 위험하다. |
Par: 3 HDCP: 14 Yards: 153Y ![]() Strategy: 약간 오르막인 짧은 홀로, 앞쪽 벙커가 깊어 들어가지 않도록 대담하게 치며, 양쪽 그린 모두 매우 잘 구르고, B그린 오른쪽 OB에 주의한다. |
Par: 4 HDCP: 8 Yards: 424Y ![]() Strategy: 호쾌하게 내려치는 긴 미들 홀로 드라이버 샷에 적합하다. 오른쪽 그린의 두번째 샷은 작게 하여 3온을 노리고, 왼쪽 그린도 작게 노리며 왼쪽 OB에 주의한다. |
Hole 16 | Hole 17 | Hole 18 |
Par: 5 HDCP: 6 Yards: 509Y ![]() Strategy: 전체적으로 내려치는 롱 홀로, 두번째 샷에서는 정확한 타격이 필요하다. 왼쪽 그린은 앞쪽에서 빨리 멈추지 않으며, 오른쪽 그린은 롱 히터라면 2온도 가능하다. |
Par: 3 HDCP: 12 Yards: 160Y ![]() Strategy: 보기에는 쉬운 짧은 홀처럼 보이나, 왼쪽 그린은 깊이가 부족하여 앞쪽 벙커와 뒤쪽 소나무 숲에 들어가면 어려운 홀이 되므로 왼쪽 앞에서 어프로치 샷을 노리고, 오른쪽 그린은 1온도 쉽게 노릴 수 있어 니어 핀에 적합하다. |
Par: 4 HDCP: 18 Yards: 331Y ![]() Strategy: 마지막 홀로서 거리는 짧지만 벙커가 많아 정확한 타격이 필요하다. 왼쪽 소나무 숲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양쪽 그린 모두 다소 오른쪽이 낮게 형성되어 있다. |
Care & Maintenance
To maintain the beauty and integrity of your purchase, we recommend treating it with care. Simple maintenance practices, such as gentle washing and proper storage, can effectively preserve the longevity of your favorites. We encourage you to refer to the care instructions included with each item, designed to help you keep your purchase in top condition.
Size &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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